계약과 다른 근무조건 회사를 옮긴 직장인 가운데 새 회사에 적응을 못해 1년안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직장에 적응을 못하거나 다른 근무조건으로 힘들거나 기대에 못미치는 업무등 인간관계 마찰 등으로 퇴사나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장 고민스러운 사항으로는 좌절감 막막함 불안감 중압감 등으로 힘들어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