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직장에 적응을 못하거나 다른 근무조건으로 힘들거나 기대에 못미치는 업무등 인간관계 마찰 등으로 퇴사나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좌절감 막막함 불안감 중압감 등으로 힘들어 한다고 한다. 자신의 건강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여야한다.